짠돌이로 살아가는 것은 구질구질한 삶인가? 이 질문은 많은 이들이 고민하는 문제이다. 짠돌이란 일반적으로 혼자 사는 사람이나 혼자서 돈을 벌어 살아가는 사람을 뜻한다. 이러한 삶은 어떤 면에서는 자유롭고 독립적인 삶이지만, 다른 면에서는 외로움과 경제적인 어려움이 따르는 경우가 많아 구질구질한 삶으로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짠돌이로 살아가는 것이 모두에게 구질구질한 삶인가? 이는 개인의 성격, 가치관, 환경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또한, 짠돌이로 살아가는 이들 중에는 자신의 삶을 즐기며, 자유롭게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다. 이들은 외로움과 경제적인 어려움을 극복하면서도 자신만의 삶을 즐기며, 구질구질한 삶으로 느껴지지 않는다.

따라서, 짠돌이로 살아가는 것이 구질구질한 삶인지는 개인의 시각에 따라 다르다. 이에 대한 답은 개인이 직접 자신의 삶을 살아가며 찾아가야 한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자신의 가치관과 목표를 잘 파악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삶을 즐기며, 어려움을 극복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짠돌이의 정의

짠돌이는 절약을 중시하는 사람을 일컫는다. 이들은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것만 사고, 불필요한 지출을 최소화하여 돈을 아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들은 일반적으로 부자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이나, 가난한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짠돌이들은 자신이 필요한 것을 최소한의 비용으로 구입하고, 재활용하며, 자신이 필요하지 않은 물건은 판매하거나 기부한다. 이들은 불필요한 소비를 지양하며, 자신이 필요한 것을 구매할 때도 신중하게 생각한다. 

이러한 짠돌이들은 일상생활에서 많은 돈을 아끼며, 이를 통해 부자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이나 가난한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그러나 이들은 때로는 불편한 상황에 처해질 수도 있으며, 자신이 필요한 것을 구매하지 못할 수도 있다. 

짠돌이로 살아가는 것의 장단점

짠돌이로 살아가는 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유혹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짠돌이는 돈을 아끼기 위해 절약하고, 소비를 줄이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일컫습니다.

그러나 짠돌이로 살아가는 것은 장단점이 모두 존재합니다. 이를 표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장점단점
돈을 아낄 수 있어서 미래를 위한 저축이 가능함 소비를 줄여서 삶의 만족도가 낮아질 수 있음
불필요한 지출을 줄여서 생활비를 절약할 수 있음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희생을 감수해야 할 수 있음
소비 습관이 바뀌어 환경 보호에 도움이 될 수 있음 가끔씩은 특별한 즐거움을 누리지 못할 수 있음

위의 표에서 볼 수 있듯이, 짠돌이로 살아가는 것은 장점과 단점이 모두 존재합니다. 돈을 아끼는 것은 미래를 위한 저축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소비를 줄이면서 삶의 만족도가 낮아질 수 있습니다. 또한, 특별한 즐거움을 누리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짠돌이로 살아가는 것은 불필요한 지출을 줄여서 생활비를 절약할 수 있고, 소비 습관이 바뀌어 환경 보호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희생을 감수해야 할 수도 있지만, 이는 모든 선택에서 마찬가지입니다.

짠돌이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짠돌이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절약과 아낌없는 나눔, 그리고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으로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국민일보에 따르면, 주찬씨는 짠돌이 정신을 발휘해 컨테이너 박스에서 신혼생활을 시작, 작은 전셋집을 마련한 뒤 알뜰살뜰 모으고 절약해서 지금은 어엿한 닭갈비집 사장이 되었다. 그는 손님에게는 아낌없이 퍼주고 넉넉히 얹어주는 대신, 아내와 함께 작은 것에서부터 아낀 돈으로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한동화의 블로그에 따르면, 짠돌이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인간관계에서도 더욱 진실하고 솔직해지는 경향이 있다. 돈을 아끼기 위해 친구들과 술자리를 자주 가지 않는다는 이야기도 있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만의 가치관과 인생관을 가지고 살아가며, 그것이 자신의 삶에 대한 만족감과 행복을 가져다준다.

결론

짠돌이로 살아가는 것은 구질구질한 삶일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명확하지 않다. 주찬씨처럼 짠돌이로 살면서도 그가 가진 가치관과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 삶의 목표와 가치관은 개인마다 다르기 때문에 짠돌이로 살면서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짠돌이로 살아가는 것이 언제나 옳은 선택은 아니다. 짠돌이로 살면서도 가정을 부수고, 가족과의 관계를 끊고, 사회와의 연결을 끊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경우에는 짠돌이로 살면서 얻는 이익보다는 손해가 더 크다.

따라서 짠돌이로 살아가는 것이 옳은 선택인지 여부는 개인의 상황과 가치관에 따라 다르다. 짠돌이로 살면서도 가정을 유지하고, 가족과의 관계를 유지하며, 사회와 연결되는 방법을 찾는다면 짠돌이로 살면서도 행복하게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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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_가계부(업로드).xl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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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가계부 입니다.

 

사실 별거 아닌 가계부라서 공개하기도 부끄럽습니다만

가끔 필요하신 분들이 있어서 올려드립니다.

 

나름의 노하우로 만든 가계부지만 누구나 변형해서 사용하실 수 있도록 잠금장치를 걸지는 않았습니다.

 

분류 시트에서 원하는 항목으로 분류를 넣고

2022년 시트에서 가계부를 작성하면

통계가 깔끔하게 잡히는게 보기에 좋습니다.

 

특별히 관리하고 있는 블로그가 아니기 때문에 잘 보진 않지만

개선사항이 등이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시면 언젠가 볼거에요^^;;

 

좋은 가계부 생활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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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10 PC에 일본어를 설치하는 과정은 간단합니다.

윈도우 아이콘 우클릭 - 시간 및 언어 - 언어 - 기본 설정 언어 - 기본 설정 언어 추가하기 - 일본어 검색 후 설치

그런데 기본 언어 팩에서 설치가 제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발생했습니다.

이유가 뭘까? 아무리 봐도 찾을 수 없었는데 결과는 의외로 황당한 부분에 존재했습니다.

바로 네트워크 설정이 데이터 통신으로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같은 문제가 발생했다면 아래와 같이 '현재 일부 언어 기능이 다운로드되지 않도록 막는 데이터 통신 연결 네트워크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통신이 아닌 연결에 연결되어 있는 경우 언어 설정으로 이동하여 목록에서 언어를 선택한 다음 [옵션]을 선택하여 다운로드를 완료하세요.' 라는 오를 보셨을 것입니다.

가정용 PC인데 데이터 통신으로 설정되어 있다니 황당하지만 해결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윈도우 아이콘 우클릭으로 네트워크 연결로 들어갑니다.

네트워크 및 인터넷에서 네트워크 상태 및에 보면 연결 속성 변경이라고 있습니다.

 

데이터 통신 연결에서 데이터 통신 연결로 설정을 '끔'으로 변경합니다.

변경이 잘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손쉽게 해결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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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그란폰도 접수령을 넘고 접수에 성공했으면 접수번호(배번)을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사이트 접속

배번 확인은 국민체육진흥공단(kspo)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아래의 링크를 따라가면 쉽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http://www.kcycle.or.kr/kspogf/contents/info/apply.do

 

공식 홈페이지 - 백두대간 그란폰도

예매자명 생년월일(1970년01월01일 → 700101) 휴대폰번호 접수(배번) 확인하기

www.kcycle.or.kr

2. 메뉴 접속 [2019KSPO 백두대간 그란폰도 - 참가신청 & 참가번호]

접속 사이트에서 2019KSPO 백두대간 그란폰도에 마우스를 올리면 팝업이 뜨는데 참가신청 & 참가번호 확인을 눌러줍니다.

 

3. 개인정보 입력

우측의 참가번호(배번) 확인을 클릭한 뒤 찾기 쉽게 휴대폰번호를 선택하고 번호를 입력해주었습니다. 성명, 그룹, 배번 순으로 결과가 표시됩니다.

저는 특선 62번을 배정받았습니다. 접수령 때 결제가 빨랐나봅니다. 하하

매번 접수령을 넘지 못하고 아쉬움이 많았는데 1년 중 가장 참여하고 싶었던 대회였던 만큼, 안전하고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참가한 모두들 화이팅!

AND

Thursday, 12 January

I caught a serious cold yesterday.

I feel my head broken. Both my hand and foots are colder than yesterday.

I should go to bed. TT

 

Feedback

I made some music about interesting people, like athletes
I went to a Christmas concert / He talked about his difficult life and his faith and how to succeed
Kimchi has healthy ingredients
Do you use public transport - do you use train or bus
She is very polite and considerate / We became best friends 10 years ago / We have been friends for almost 10 years
I like to talk with my friends / I do not like the feeling of loneliness / I do not like feeling alone
I have long conversations with friends
Yugoslavia

AND

Tuesday, 10 January

 

I studied with Arabella.

She is from Serbia. She usually spend her free time to watch movie, cooking, and so on.

I personally think Serbian is really kind and have great pronounce.

But there are some problems. I cannot see her video. She rebooted her computer and I just wait. We spend a little time to solve the problem. However it is not fixed.

It might cause my computer problems.

Even though I cannot report the 25 minutes in engoo, I always feel pleasure in engoo classes.

Nowadays, I always practice English.

It is so hard time.

 

 

Feedback

My city is a good place to live in.

It is very convenient in terms of transportation

The advantage of this city is that if you’re single and ambitious, then this city is a stepping stone for your career

Do you get along with your family?

panoramic view of the city

get along = have a good relationship with

 

 

AND

Monday, 9 January.

 

I studied with Edda. She is the most famous teacher in engoo. So I hardly booked in her class.

However, I can’t totally satisfied her class because she looks tired and sometimes yawned, but her pronounce was nice. Meanwhile her stories that about temperature in her country was interesting!!

 

The progress that I studied in engoo was just one material, but we have done two material! Wow.

The old saying goes 'the praise makes even a whale dance', her praise makes me dance :)

She gave some feedback about the future and past tenses. I will practice more!

 

 

- Feedback

3 or 4 months from now
In three or four months time...

https://www.vocabulary.com/

My job is to try and prevent hacking attacks.
When I was a child, we often visited my grandparents.
I usually keep photographs of my childhood.

AND

I studied with Nemanya again, because of his teaching skills.

He always kind to me and attract to say more.

But today, unfortunately, I did not prepare to the class, thereby I spoke English like stutterer. TT

 

I shared my hobby waht I make music.

I play to him little because he wanted to listen to the music.

He recommended to makes music in English. So I can learn new words quicker.

When I can write down the lyric in English..

 

Today, I use a word that I learned yesterday, 'depressing'.

But I understood wrong. haha.

He taught me to take it again and I got it!

 

 

- Feedback

It is hard for me as well
What are the lyrics about?
The song is about missing her, loneliness
The weather always affectS me / Rain makes me sad and depressed / Rain is depressing because it makes me depressed / Rabbits poop a lot /
Rabbits are courageous and also cuddly (you can pet them easily)
English can help you communicate with foreign people
The weather is very humid - opposite of dry
I do not spend money to go the dentist
I can fix my teeth for free
The bus is comfortable and fast

 

AND

Today, I studied with my engoo teacher whose name is Nemanya.

It is hard to say for me. So I record the Korean pronounce in this blog, "레마냐".

He is one of the most famous teachers in Engoo. So it is hard to book what I learn English to him.

There are only few time such as 30 of midnight. Oh.. I feel a sense of tire.

 

He is Serbian. And he raises rabbits alike I did, although my pets are died.

Additionally, his hobby is............watch the movie? ..I forget it. :(

 

I learned English to him for 25 minutes that was very short time.

When we finished our class, he leaves me some under feedback.

I will practice the sentence!

 

- Feedback

I am a professional at this job.
I work in the field of IT.
How much time do you need to cover the distance?
I get injured sometimes.
I have lessons on weekdays / 5 days a week.
I have been studying for one month.
I practice very hard.
I wanted to be a number one student in my class.
Honestly, I do not like rain, it is gloomy and depressing.
Catchy music attracts people's attention / People can easily remember the ad with music / A larger percentage of people will buy the product.

https://www.youtube.com/user/IELTSOfficial

http://www.ielts-blog.com/category/recent-ielts-exams/

 

AND

IELTS 파고다 5.5 보장반 후기를 믿을 수 있는가

 

나는 IELTS 공부를 하고 있다.

독학이 힘들기 때문에 학원을 알아보게 되었다.

해커스, 파고다 등등 정말 많은 학원들이 있고, 인터넷 강의로 유명한 곳도 굉장히 많다.

그 중에서 좀 가까운 신촌 파고다 학원을 다니기로 결심했다.

 

 

 

파고다 수강생들의 100% 리얼후기라고 광고하고 있는 수강 후기이다.

수강생들은 죄다 별 10개 만점을 주고 있고, 내용을 살펴보면 전부 다 칭찬 일색이다.

 

왠지 광고 느낌이 났다.

나도 나름 파워있는 블로거 활동을 했던지라.. 광고에 대한 촉이 왔다.

 

네이버 검색을 시도해 보았다.

음.. 수강생들의 후기가 블로그, 카페에 돌아다니고 있었다.

물론 수강생들이 직접 너무 좋아서 여기저기 알리고 다닐 수도 있겠지만

그럴 확률이 얼마나 되겠는가..

나만 봐도 점수 따면 학원 좋다며 여기저기 광고하고 다니지 않을 거 같은데 말이다.

그렇다면 둘 중 하나, 학원에서 수강생들에게 허락을 받고 후기를 퍼다 나르거나

애초에 수강후기고 뭐고 다 가짜일수도...

 

 

 

세지니의 공부하는 공간이라는 파고다에서 아이엘츠 공부를 했다는 블로그를 찾아보자.

 

 

 

16년 11월 14일에 작성한 글이다.

신촌 파고다에서 두 달 만에 6.0을 달성했다.

 

와.. 대단해!!!

 

 

 

16년 10월 25일에 작성한 글이다.

3개월만에 6.5를 달성했다.

 

와.. 대단해!????????????????

 

맞다.... 2개월 학원 다녔다고 해 놓고..

분명히 1달 더 이전 글인데.. 이건 3개월 다녔다고 한다...

게다가 6.0이던 점수가 과거로 가니까 6.5오 올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더 과거로 가보자.

이건 16년 9월 19일 글이다.

 

드디어 3개월만의 노력이 이번주 토요일에 결과를 받는다고.......

응?

과거로 갔는데 또 3개월을 공부했다고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엔 더 과거로 떠나보자.

16년 8월 4일 글이다.

 

8월이 찾아 오기 전에 마지막 시험을 치뤘다.

이미 5.5를 받은 상태이고 6.5 목표반에 다니고 있어서 6.5가 나올거 같다는 말이다.

 

이미 몇 달을 공부하고 몇 번째 시험인거지?

ㄷㄷㄷㄷ

 

 

 

그래.. 그럼 가장 최근으로 가보자.

 

16년 11월 16일, 17일, 23일, 24일

 

이젠 토익 광고를 하고 있다............

 

 

질렸다.

 

광고 블로그에 낚이지 말아야지........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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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 수강 후 후기.

 

음. 만족감이 꽤 높은 수업이었다.

보장반이라는게 사실 숙제를 다 해야만 받을 수 있는 점수인데..

음.. 숙제를 다 할수가 있다면 5.5는 진짜 나올 듯 하다.

그러나 숙제를 다 하는게 만만치 않다.

나의 경우에는 사실 불가능했다고 생각한다.

 

현재는 스타일이 잘 맞지 않아서 다른 학원으로 옮기게 되었다.

근데 옮기자마자 그리워 질 정도로 수업에 대한 만족도는 좋았다고 생각한다.

다만 숙제가 너무 힘들어서 숙제도 버거운 나에게는 수업이 너무 어려웠다고 생각한다.

왜냐면.. 나는 진짜 초보이기 때문이다.....ㅠㅠ

 

지금 다니는 학원을 그냥 그만 두고 독학을 할지 고민이다.

1달 후에는 다시 되돌아가보고 싶은 수업이었다.

 

뭐.. 고민할 시간에 공부나 해야지.

 

아무튼 5.5 보장반.

어느정도 기초가 있는 사람이라면 능력치를 최대한으로 뽑아 줄 수 있는 수업일 것이라 생각된다.

물론...... 쉽지 않다.

아니... 어렵다.

그냥 미친듯이 빡쎄긴 하다.

그래도 하는 사람이 존재하며, 할 수 있으니 해보라.

(나만 죽을 수는 없지..ㅋ)

 

티스토리는 어짜피 아무도 볼 사람이 없겠지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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